당분간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합니다.

당분간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문안드립니다.

급속도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확산되면서 정부는 19일 0시부터 비대면 예배만 허용한다는 제한 방침을 발표하였습니다.

근래 언론을 통해 계속해서 언급되는 모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비통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며 만물을 충만케 하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인데,
이를 위해서 교회는 더더욱 세상을 향해 낮아지고 섬기고 사랑하고 희생해야 하는데,
과연 교회인 우리가 그렇게 살아왔는가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 때인 것 같습니다.

장기중앙교회는 지금까지 정부 방역지침을 따라 잘 이행해 왔고 앞으로도 이를 잘 지켜 나갈 것입니다.
이에 2020년 8월 19일부터 당분간 수요예배, 금요철예배, 주일학교를 포함 모든 예배는 온라인으로 전환합니다.

  • 새벽예배: 방송 송출 없음
  • 수요예배: 오후 7시 30분
  • 금요철야예배: 오후 8시 50분
  • 주일 낮 예배
    • 1부: 오전 8시 45분
    • 2부: 오전 10시 45분
    • 3부: 오후 12시 45분

비록 온라인으로 드려지는 예배이지만, 각자의 처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하나 된 공동체적 마음을 품고,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면,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은 기뻐 받아주실 것입니다.

사도행전에서 박해로 흩어진 무리가 오히려 흩어진 각 처에서 복음을 전한 것처럼, 우리의 예배가 이제 교회가 아닌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놀라운 전환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대면으로 함께 예배할 그날을 소망합니다.

그리고 함께 이 나라를 위해서, 한국 교회를 위해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종식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슬기로운(온라인)예배생활 🌼

  • 정한 시간에 예배드리기
  •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기
  • 성경책 준비하기(있으면)
  • 방해요소 최대한 차단하기

 

믿지 않는 가족이나 자체 안식년을 갖고 계신 가족이 있다면, 우리의 예배 태도가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예배로 초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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